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소년, 그리고 소녀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쟝 || || '''장소''' ||<-3> 도둑고양이 출몰지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58,956,824 || 이후 과거의 트뤼에페에서 쟝이라는 소년은 플레이어의 지갑을 털고는 다크 사이트(...)를 쓰고 도망친다. 이때 아주머니는 플레이어를 샤이라고 부른다. 쟝은 투명화 마법이 풀리자 샤이 앞에서 훔친 동전들을 고양이들에게 뿌리고는 "대도 쟝에겐 항상 두 번째 작전이 있다는 걸 기억해둬!"라고 넉살을 피우며 사라진다. 이때 늪에서의 동일한 차림을 한 [[타나]]는 아직까지 기억에 휩쓸리지 않은 모습을 한 채, [[Boy Meets Girl|외지인의 지갑을 털겠다며 접근한 쟝의 손을 붙잡으며]] [[파일:effect3-img-morass-tana-0-0_new.png]] >너...... '''예정에 없었어.'''[* [[기억의 늪 모라스|모라스]]의 지역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이 '예정에 없었다'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. 이때 [[타나]]는 기억에 휘말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실제 역사 속에서 쟝에게 한 말인지, 아니면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에게 한 말인지도 불분명하다.] 라고 말한다. [[파일:effect3-img-morass-nospine-tanapush-0_new.png]] 이때 근처에 매달려 있던 반마력석이 떨어지자 [[타나]]는 쟝을 밀쳐버린다. [[파일:effect3-img-morass-nospine-tanaclosed-0_new.png]] [[파일:effect3-img-morass-nospine-tanaopen-0_new.png]] 이후 [[타나]]는 반마력석 사고에 휘말려 한 차례 소멸한 뒤 재생한다. [[헤카톤]]력 54년, 트뤼에페 광장에서 플레이어는 정신을 차린다. [[날치(메이플스토리)|날치]]는 [[타나]]의 기억의 늪에 빠졌다며, 플레이어는 타나의 기억 속의 한 명이 되었고, 타나 본인도 기억 속에 빠졌다고 설명한다. 그리고 [[기억의 늪 모라스|모라스]]의 산호숲에 갇히면 과거의 기억 속에 잠식되어 현실을 망각하고 급기야 정순한 에르다로 돌아가고 만다고 말한다. 날치도 기억에 잠식된 후 플레이어의 몸에 빛이 나며 [[크리티아스]], 돌이킬 수 없는 그 날에 대한 회고록이 생성된다. 회고록을 더블클릭하면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다. 노트는 전체 4페이지로, 1페이지부터 시작한다. >1. 첫 번째 회고 > >'''[[헤카톤]]력 52년 x월 x일''' > >놀라운 이야기가 언제나 그렇듯, 시작은 급작스러웠다. >문제의 그날, 반마력석이 추락하는 참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. ‘'''[[타나|그것]]'''’은 이 때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. >모여드는 검은 빛으로부터 소멸했던 육체가 복구되기 시작한 것이다! >웅성거리는 사람들은 [[타나|그녀]]가 ‘'''재앙의 징조'''’는 아닐까 염려했다. >수년 후, 그 염려는 현실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